
[ 신경북일보 ]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3월부터 고등학교와 연계한 AI융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바이오, 문화관광 등 안동 지역의 특화 산업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에는 관내 8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며,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스마트팜, 소프트웨어(IOT) 등 4개 분야에서 총 17개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진과 산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생성형 AI 활용 등 최신 기술 이론을 배우는 동시에,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고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결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