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0일,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 계획을 알리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설명회는 청소년 분야 종사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심리적 외상 예방 프로그램 등 중점 사업을 소개하며,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취업 및 자격취득 지원, 건강검진과 상담 서비스,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지원체계를 파악할 수 있어 협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명희 센터장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