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은 3월 23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9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지원했으며, 지난 2월 28일 최종 면접을 거쳐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각각 18명씩 총 36명이 선발됐다. 앞으로 대구 북구를 대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서는 각 위원회 대표 청소년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교육, 토론, 기획사업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며, 참여기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복우 대구북구청소년회관장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키우고, 이러한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