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가 주관한 '2026년 교통안전워크숍'이 열렸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안전교육을 맡아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의 안전의식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장애인 인권과 권리보장에 관한 온라인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승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은 우리로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교통안전을 준수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청도군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하겠다"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