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60여 명의 입학생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군 캠퍼스'의 개강식을 진행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도군 캠퍼스는 매년 90%를 넘는 출석률과 높은 학업 성취도를 기록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역대 가장 많은 신입생이 등록했으며, 올해 6기 모집에서도 많은 문의가 이어져 군민들의 학습에 대한 관심이 확인됐다.
이번 6기 명예학위과정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0주 동안 매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7개 영역에서 진행된다.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한 학습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이 6기를 맞이했음에도 군민들의 학습 열정이 해마다 더해져 감동을 느낀다"며, "수강생들의 열정이 청도군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