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군위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장비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기존에는 40대 마력 트랙터에 한정됐던 운반 지원이 25년부터 40~60대 마력 트랙터까지 확대됐다. 운반비 부담이 낮아지고, 농업인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군은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반서비스 지원을 강화했다. 운반대행료는 군위군 전 지역을 기준으로, 운반과 회수를 포함한 왕복 비용이 4만 원으로 책정됐다.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의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 또는 동부분소)로 최소 하루 전에 전화로 예약 및 배송 신청을 해야 한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