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2026년도 농업인대학에서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골든볼 품종 재배를 계획하거나 사과 재배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6개월 동안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 협력해 이론 강의,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체 교육 시간의 75%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 자격이 부여된다.
군위군은 매년 농업인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해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