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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 본격 시작

4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꿈의오케스트라 안동, 초등학생 대상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삶의 만족도 증진

 

[ 신경북일보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음악 부문에서는 '꿈의오케스트라 안동',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이 마련됐고, 미술 부문에서는 '나는 펀한 미술가'가 포함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꿈의오케스트라 안동'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21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23일 공식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모든 단원을 취약계층 아동으로 구성해 교육비와 악기를 무료로 지원하고, 통학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동시민오케스트라'와 '청춘합창단'은 각각 시민 전체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 개강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정기 연습과 공연을 통해 시민 간 교류와 예술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미술 프로그램인 '나는 펀한 미술가' 역시 4월 6일 시작된다. 회화 실기 분야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강좌를 추가로 개설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술교육사업은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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