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3월 24일 농암면 율수1리와 내서1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에서 토지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들이 합동으로 구성한 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적 분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암면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확인, 합병 신청 등 다양한 지적 민원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농번기라 바쁜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전문가의 상담과 업무 처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4월 예정이었던 방문 일정을 앞당겨 시행했으며, 5월 일정은 6월로 연기해 3월과 6월에는 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