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삼성라이온즈의 2026년 프로야구 홈 개막전이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됨에 따라, 대구교통공사가 관람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경기 당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을 중심으로 야구장을 찾는 승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교통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혼잡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적으로 도시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야구장으로 알려져 있어, 경기 시즌마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며,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대구교통공사는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 동안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여,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QR 이벤트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