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 지역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3월 24일 상주시는 1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상주시,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wee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상주지소 등 5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점검단은 터미널 인근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소년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출입·고용 금지 표지 부착,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협조를 요청했고,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관계기관 및 청소년 보호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