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노인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다양한 소통과 활력을 제공하는 장이 되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2시, 상주시 노인회관 대강당에서는 170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38기 입학식이 열렸다. 입학식 현장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과 만남에 대한 기대감 속에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입학식 이후, 노인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교양, 문화, 건강관리 등 노후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가 초청 강의와 현장 체험 학습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주시지회 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로 38번째 신입생을 맞이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