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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현의회 방문단 초청…상호협력 강화 논의

양 의회, 교류협력 방안 논의 진행
202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협력 강화
박성만 의장, 공동 발전의 중요성 강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는 3월 26일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 등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이 경상북도의회를 찾았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히로시마현의회를 방문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양측은 꾸준한 상호 방문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맺은 2025년 11월 13일 이후, 양 지역 의회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교류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왔다.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하회마을에서 한국 전통음식으로 오찬을 가진 뒤 경상북도의회로 이동해 간담회와 본회의장 견학 일정을 소화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양 의회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의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고, 교류협력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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