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주관하는 제28회 달성군수기 테니스대회가 28일 화원테니스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화원테니스장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여러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지역 내 50여 개 테니스 클럽 소속 약 3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 에이스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3복식 경기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개회식에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회가 지역 테니스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테니스가 동호인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스포츠라고 강조하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테니스 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