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구미 산동 물빛공원서 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가족 단위 여가공간 강화

시민 참여 중고물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공연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유도
구미시장, 생활밀착형 행사로 자리매김 기대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지난 28일 산동 물빛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 주관으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개장은 지난해 강동지역에서 열린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마련됐다. 시청 인근에서만 진행되던 벼룩장터를 강동권까지 넓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나눔과 재활용의 실천을 일상생활로 확산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했다.

 

행사 현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됐고,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소품 제작, 홈카페 체험,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자원 순환과 친환경 소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진행됐다. ‘솜사탕 쇼’가 펼쳐지며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장터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서경희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특별개장을 통해 알뜰벼룩장터가 시민 일상 가까이에 자리잡는 생활밀착형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