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27일 각남면 녹명1리 경로당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치매 극복한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안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OX 퀴즈, 3.3.3 예방 체조 실습,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작품 감상 등이 진행됐다.
청도군은 보건진료소와 협력해 10월까지 인근 10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고립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