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2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태환)이 주관했으며, 사업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법과 주의사항이 전달됐으며, 전년도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참여 농가의 이해를 높였다. 올해 청송군은 총 137억 원(보조 50% 포함)을 투입해 품종갱신, 지주시설, 관수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방풍망시설, 미세살수장치, 열상방상팬 등 과수 생산 기반시설을 지원한다.
청송군은 생산유통통합조직과 협력해 사업 대상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8월 이전에 모든 사업을 조기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최근 대형 산불과 기후 변화 등으로 과수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 소득 향상과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