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창의적 모임과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중구 내 청년 동아리들이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팀별로 100만 원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4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동아리이며, 동아리 구성원 중 60% 이상이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어야 한다. 또한,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 소재 학교, 직장, 사업장에 소속된 청년이 포함되어야 한다. 총 6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 자기개발 및 학습, 토론, 취업과 창업 준비 등 다양하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료, 임차료, 모임비 등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사업 기간 동안 최소 3회 이상의 정기 모임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원본으로 스캔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