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혁신 주니어보드 5기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효자면 곤충연구소에서 진행된 1차 정기 프로그램에서는 주니어보드 5기 단원들이 직접 주요 현안 시설을 방문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곤충연구소 탐방과 모노레일 체험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파악했다. 이어 각 팀별로 선정한 사업 과제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고, 세부 사업계획서를 구체화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올해 새롭게 꾸려진 주니어보드 5기는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팀별 과제를 설정하고 정책 기획의 기초를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도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 제안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