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주요 이동 경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점검에서는 천년숲 내 농·특산물 판매 및 체험 부스 설치 장소,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등 주요 행사장 시설의 관리 상태가 확인됐다. 이어 신도시축구장, 예천여고, 경국대 예천캠퍼스 문화체육관, 예천스타디움 등 종목별 경기장과 산합교차로에서 예천스타디움까지 이어지는 10km 마라톤 구간의 시설 점검도 이뤄졌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대회 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찾는 대형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폐회식은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