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12월까지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들이 각 기관을 주 1회 방문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림책을 통한 소통과 독서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자원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림책 선정법, 낭독 기법, 아이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여한 자원활동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재능나눔 그림책 읽어주기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정서적으로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