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청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제30회 교육장기 육상 경기대회가 4월 1일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개회식에서는 오홍현 교육장과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전년도 우승기가 반환된 뒤, 선수 대표가 공정한 경쟁을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는 각 부문별로 치열하게 펼쳐졌으며, 초등 A부에서는 청도초등학교, 초등 B부에서는 남성현초등학교, 중등부에서는 청도중학교가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학교에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수여됐고, 종목별 상위 입상자들에게도 교육장상이 전달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육상 스포츠가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결과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 선수들에게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