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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8일간 임시회 마무리…추경예산·조례안 심사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완료
35건의 조례안 원안가결 및 수정가결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등 건의안 의결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는 4월 1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산불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 중동전쟁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의 타당성과 효율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반회계에서 6억 1,500만 원이 삭감됐다.

 

본회의에서는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35건의 조례안과 일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반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수정 의결됐다.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안건 중 '안동시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동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안동시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또한, 경북 산불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폐기물관리법 개정, 공수의 제도 및 기립불능 가축 보상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차례로 채택됐다. 안동시의회는 이 과정에서 집행부와 중앙정부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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