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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통령,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 강조

73개 교단, 7천여 명 참여한 행사
부활의 의미와 평화 주제로 진행된 예배
이재명 대통령, 공동체 연대의 중요성 강조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73개 교단과 7천여 명이 모여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표어는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였다. 예배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부활절 연합예배가 매년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다. 그는 최근 세계 질서가 약화되고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활의 의미와 평화, 사랑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울수록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정신이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의 원천"이라며, "사랑과 희망을 담은 부활의 메시지를 꼭 기억하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아갈 때,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 기회를 만들어 도약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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