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안전 확보와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5일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에서 안전요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사업의 하나로, 의성 지역 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전문직 33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온라인 이론 7시간과 오프라인 실습 7시간을 포함해 총 14시간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실습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오전에는 성인 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실시됐으며, 오후에는 영유아 및 어린이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어졌다. 또한 삼각건과 탄력붕대를 활용한 골절·출혈 등 응급 상황 대응법도 함께 다뤄졌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들의 실제적인 위기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게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망 구축과 역량 강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