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기도가 오는 2월 10일까지 ‘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 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로 선정되면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으로, 귀화자를 포함한다. 이민사회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이주인권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2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새롭게 위촉될 경기도 외
[ 신경북일보 ] 경기도는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프로그램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 2025년 기준 도내 외국인 약 84만 명(전국의 35%) 가운데 고려인 동포는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는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구성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정착 역량 강화 교육, 법률·노무·심리상담, 문화·체육 행사, 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세대별·수준별 등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기타 역량강화 교육사업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 ▲그밖에 고려인동포의 지역사회 적응·정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총 3개 유형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총예산 1억 6천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별도 자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우편, 온라인 방식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단체의 사업 수행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시 소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문산읍), 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총 면적 기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및 파주시 차원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별로 사업비 확보,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공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0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환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금일 저녁 8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까지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인 그리고 위협적인 범죄"라고 지적
[ 신경북일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국가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수와 전력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자 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에 대해 “용인특례시민은 대통령이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대통령의 모호한 입장으로는 반도체산업의 지방이전 논란으로 불거진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정부 정책으로 이미 결정된 것은 뒤집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전력과 용수는 문제다”라며 “송전망 건설을 반대하는 지역에서 투쟁체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건설할 수 있겠냐. 전력이 있는 ‘지산지소’ 원칙도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저마다 각자 유리하게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후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해왔던 여당 국회의원이 환영 입장을 낸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1월 22일 호텔 라온제나에서‘2026학년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개 직업계고등학교와 산업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직업교육의 성과와 올해 역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대구 직업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핵심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직업교육 우수 성과(6개 학교 우수사례) 공유 먼저, ▲대구공업고 ‘미래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가 양성’, ▲대구공업고 테크노폴리스캠퍼스‘지역산업 연계 AI모빌리티 학과 개편 사례’, ▲대구하이텍고‘교육과정 및 실습교육’, ▲상서고‘21세기형 미래형 서비스산업 인재 양성’, ▲영남공업고‘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북여자상업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 등 6개 학교의 지난해 직업교육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2026 직업교육 추진계획 안내 이후, 대구시교육청은 미래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2026년 직업교육 4대 역점사업인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화, ▲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 식에서는‘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이끈 공무원 및 민간인 25명이 참석하여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 받았다. APEC 준비 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일 년 넘게 APEC 준비 과정을 이끈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맡아 행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훈인 훈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APEC 경주유치 범 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APEC 경주유치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활동을 통해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두 명의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게 된 것은, 이번 APEC을 통해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 진단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 보전과 관광·교육 등 지역자원으로서 활용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기반 상생 지질공원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화산지형과 생태적 가치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울릉도·독도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와 교육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및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최재우 부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정책 방향 ▲지자체 및 읍·면·동의 현장 역할 ▲대상자 발굴·연계·사례관리 중심의 실무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 주체로서 읍·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맞춤형 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2일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1차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버넌스 중앙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남구 송도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답사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먼저 동성조선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살펴본 뒤, 해양레저 R&D 사무실에서 김수환 동성조선 대표로부터 포항 해양레저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장기현 맨발걷기협회장과 함께 송도 솔밭을 둘러보며 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콘텐츠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후 죽도시장으로 이동해 안동근 상인회 국장을 만나 죽도어시장을 탐방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포항운하관을 견학한 뒤 회의를 열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의 비전과 목표,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민간과 전문가의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며 전략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일정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