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전남 구례군이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산동 나들이워터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을 보강한 워터파크는 올해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무료로 개장됐으며, 관외 4,500명, 관내 1,500명 등 총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추가 설치하고, 수질관리 전담팀과 안전요원을 대폭 보강하여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워터파크는 바닥분수 10종 26개의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그늘막과 피크닉 테이블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나들이장터 상가 주민은 “산수유 꽃 축제 이후 방문객이 줄어 매출이 감소해 걱정이 많았는데, 워터파크 무료 운영 덕분에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방문해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물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김종형)는 지난 28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국 릴레이 원탁회의 인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이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평화와 통일 사회적 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를 주제로 평화·통일 및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김종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적 대화는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목소리가 통일과 평화의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원탁토론에 앞서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대화의 ABC’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복잡성, 이중성, 모순성을 짚으며, 현실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열린 마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원탁회의는 강경화 회의 촉진자의 진행 아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결 과제, ▲남북 교류 협력 재개 시 우선 추진 분야, ▲인천 시민의
[ 신경북일보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8일 주안3동 ‘사미골 마을공간’ 제1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위촉된 총 18명의 운영위원에게 이영훈 구청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 활동 방향에 대한 주요 당부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프로그램 기획, 공동체 활동 추진, 시설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구는 예산 지원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민관협력형 운영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사미골 마을공간이 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사미골 마을공간이 주민의 의견과 참여로 더욱 활발히 운영되길 기대한다.”라며, “제1기 운영위원회가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성장시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미골 마을공간은 지난 3월 개소 이후 주민 수요 조사와 운영계획 수립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는 ▲우리동네 집밥학교, ▲건강 태극
[ 신경북일보 ]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숭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문학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인천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 숭의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 지도 및 교통법규 준수 홍보, ▲자전거 타기 전 안전 장비 착용 생활화, ▲보행 시 스마트폰 하지 않기,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서행 등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신체적, 인지적 특성상 교통사고에 취약하므로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 신경북일보 ] 인천시 남동구가 올해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한 ‘남동 물빛놀이터’가 약 4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9일 구에 따르면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이후 두 달간 우천으로 인한 휴장 6일을 제외한 총 46일간 운영됐으며, 누적 방문객은 약 4만 명으로 집계됐다. 총 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남동물빛놀이터는 185m의 유수풀과 수영장, 유아 물놀이장을 갖춘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 대규모 야외 물놀이시설로, 8월 31일 운영을 종료한다. 평일에는 평균 800명, 주말·공휴일은 평균 1,100명이 꾸준히 방문하며, 여름철 가족 물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4인 가족 1만 원(남동구민, 다자녀 등 감면 대상자 기준)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명조끼‧튜브 무료 대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놀이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물가 시대 도심지 피서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네이버폼을 활용한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기반으로, ▲운영 기간 연장 ▲야간 개장 등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내년 운영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n
[ 신경북일보 ] 부안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가능해졌으며 군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군민들이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가계 부담은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군민·소상공인·지역경제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로 군민은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체감 혜택이 커지며 소상공인은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군은 올해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상당 부분을 15% 할인율로 공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상품권을 활용하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을 살리는 효과까지 있다”며 “군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
[ 신경북일보 ]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국원전인근지역 동맹행정협의회를 이끌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령 제정 관련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고 원전안전교부세 신설 건의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는 등 원전 인근지역 주민 권익 보호와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원전안전교부세 신설 필요성과 함께 지역자원시설세를 교부받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된 5개 지자체(부안·고창 등)에 대한 별도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는 원자력시설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상 비상계획구역이 30km까지 확대됨에 따라 인근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재정 보완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주민 안전은 재정적 뒷받침 없이는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며 “국가 에너지 정책 추진에 따른 책임으로 30km 이내 지자체 모두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시행령 쟁점과 과제 정책토론회에도 참석해 전국원전동맹 대표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
[ 신경북일보 ] 부안군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군청 앞 자연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제4회 부안 청년축제 ‘B:ON 오늘밤, 부안을 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이번 청년축제는 ‘부안에 불을 켜다 B:ON’라는 주제로 청년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연, EDM, 가수 초청 무대는 물론 청년정책 홍보부스, 청년 PR 마이크, 참여형 퀴즈 이벤트, 체험존, 포토존 등 청년이 주인공임을 실감할 수 있는 현장이 마련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맥주파티는 올해도 이어지며 입장 시 성인인증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 교통 혼잡 및 음주 운전 방지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가능한 도보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하루, 부안의 밤이 청년들의 열정과
[ 신경북일보 ] 금산군은 이달부터 금산군 보훈명예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특수임무유공자 및 보국수훈자까지 보훈명예수당 지급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특수임무유공자 5명과 보국수훈자 30명이 새롭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특수임무유공자 및 그 유족에게는 매월 20만 원, 보국수훈자 본인에게는 매월 5만 원이 지급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폭넓은 보훈대상자 예우를 실현하게 됐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 신경북일보 ] 금산군은 8월 28일 2025 금산인삼·푸드 울산 특별전 행사장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울산·경남 지역에 홍보하고 소비 활성화 등에 기여한 서상찬 강남기계공업(주) 회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울산시민들은 서 회장에게 환호를 보냈다. 서 회장은 울산시에서 다년간 개최한 금산인삼 대도시 특별전 행사 관련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교류협력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기업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서상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발전에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