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통해 미래경제도시로 우뚝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이하 월드옥타) 워크숍’에 참석해 “강서구는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제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마곡산업단지는 최근 몇 년간 2천5백 여개의 법인과 기업을 비롯해 코엑스 마곡, 대규모 비즈니스 건물인 마곡 원그로브도 둥지를 틀며 발전을 넘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난해에만 코엑스 마곡에 70만 명이 다녀가는 등 서남권의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흐름 속에서 월드옥타와 함께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유치에 성공하며, 교통·문화·경제 인프라를 모두 갖춘 글로벌 경제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신경북일보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학생을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울산광역시교육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보이스 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을 이용한 사기가 학생까지 파고드는 현실을 반영해, 예방교육과 신고·대응, 피해 학생 회복 지원을 교육청 차원에서 하나의 대응체계로 제도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까지 보이스피싱은 21,588건, 피해액은 1조 1,3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 경찰청 자료(2025년 8월 기준)에 따르면 피해 연령대는 20대 이하 25%, 60대 25%, 50대 22%, 40대 12% 순으로 나타나, 학생·청년층뿐 아니라 학부모 세대도 주요 피해 층으로 확인된다. 이번 조례안은 전기통신금융사기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 교육감의 책무 △ 기본계획 수립ㆍ시행 △ 실태조사 및 교육자료 개발ㆍ보급 △ 예방교육 △ 피해 학생 보호 및 회복지원 △ 신고·대응 및 예방 활동 △ 예산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nb
[ 신경북일보 ]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은 23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야음동 대규모 주택단지 입주예정자 민원청취 간담회’를 열고 이 지역 L아파트 입주예정자 대표들과 공사 및 향후 입주 과정에서 제기되는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L아파트 입주예정자 대표단을 비롯해 울산시 주택허가과 및 울산 남구 건축허가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민원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L아파트는 800여 세대로 구성되는 대규모 주택단지로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공사장 인근 생활권과 주민 이동 동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방 의원은 지난해에도 이 곳의 공사장 주변 교통 불편, 분진·소음 등 생활 민원과 상권에 미칠 영향 등을 두고 이해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사 및 입주(예정)에 따른 민원사항 청취 △공사측과 입주예정자 간 소통 활성화 및 협력 방안 △주변 통행로 및 어린이 통학로 확보·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입주예정자 측은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정 비중이 높은 단지 특성을 언
[ 신경북일보 ] 장성군의회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75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총 11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장성군의회 조직개편에 따른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차상현 의원 대표발의), △장성군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심민섭 의장 대표발의) △장성군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미화 의원 대표발의) 3건이다. 회기 첫날인 1월 2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최미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어 29일에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을 심의한 후,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하여 현안 사업들을 점검한다. 2월 9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는 ‘장성군 송전선로 건설 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안’(나철원 의원 대표발의) 채택을 마지막 일정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 신경북일보 ] 무안군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추진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민원을 직접 청취해 향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산 군수는 각 읍·면을 찾아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중장기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설명하고,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대화 시간에는 지역 발전 방안과 생활 SOC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무안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께서 현장에서 전해주신 의견을 통해 행정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계기로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한 ‘부패방지 조례 정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관계부서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자치법규에 내재한 부패 유발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정한 부패유발 법규 진단 기준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시는 자치법규 전반에 내재한 ▲재량규정의 모호성 ▲제재규정 미흡 ▲특혜 발생 가능성 ▲재정 누수 위험 ▲이해충돌 소지 등 핵심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법령 해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량 남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심의·선정·지원 등 주요 행정행위의 기준을 구체화하고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방향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예측가능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불분명한 규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극 행정 문제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법규 개정 시 절차 단계별로 제재·환수·평가·감독 장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패방지 장치의 체계성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시는 이해충돌 방지 및 특혜 소지 차단, 위탁·대행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3일, 신축 이전으로 새롭게 문을 연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장 등 도서관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2026년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도서관 운영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 주요 사업으로 해외 한국학교에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지원하는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특성화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도서관 키오스크를 교체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의 중점 사업인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와 인문학 아카데미, 행복 시(詩) 콘서트 등을 지속 운영해, 공공도서관이 지역의 인문학센터이자 평생학습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도서관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낸다.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은 오는 3
[ 신경북일보 ]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부문 재
[ 신경북일보 ]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용 기업체, 산업단지에서도 시간적·경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상시 처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는 실정이다. 이에 원주시는 우선 체류 외국인 민원 상시 처리할 수 있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통한 외국인 및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했다. 중장기적 과제로는 원주가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주출장소를 설치해 경기 여주시 등 인근 지역을 원주권역으로 포함하는 방안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2026년 이웃연결단 즐거운생활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즐생단’ 사업의 2026년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대구형 고독사 예방 모델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즐생단’은 지역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사회복지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선발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선발된 즐생단 참여 어르신들은 총 600여 명으로, 15시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내 150개 읍·면·동과 24개 마을 복지관에 파견돼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파악, 필요시 관계기관 연계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고립된 이웃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