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전남 구례군은 오는 9월 2일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로, 도의원과 군의원, 체육회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조직위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추진상황 보고, 결의문 낭독, 성공체전 기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조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공식화하고, 대회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끌어갈 구심점을 마련한다. 구례군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공식 구호를 앞세워,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화합과 도민 통합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민과 도민이 하나 되는 ‘감동의 체전’을 지향하며, 스포츠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 “모든 준비 과정에 군민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감동의 체전이 완성된다”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구례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 신경북일보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 2026년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회 준비의 방향성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례군수, 군 관계 공무원, 구례군 체육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목별 경기장 배치 계획 ▲시설개·보수 현황 ▲성화봉송 및 개·폐회식 구성안 ▲자원봉사자 참여계획 ▲교통계획 등 체전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구례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체계적인 준비와 단계별 실행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전남체전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발전의 촉매제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 “전남체전은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각 부서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2025년까지 경기장 정비, 인프라 확충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 신경북일보 ] 전남 구례군은 오는 9월 한 달간 구례군매천도서관에서 ‘2025 독서의 달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구례 책축제’와 연계해 군민이 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계기로 마련됐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전시 활동이 어우러지며 구례만의 독서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쓴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이 주요 행사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매천도서관 햇빛마루에서는 그림책 원화(일러스트) 전시가 진행돼, 동화 속 이미지의 아름다움을 통해 감성적 독서 체험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글쓰기 교실 수강생들의 창작 작품 전시도 마련돼, 지역민들의 문학적 성장과 성취를 공유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이 밖에도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서를 대출할 때 책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깜짝이벤트는 도서 이용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아울러
[ 신경북일보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심리학과 상담’ 전문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세기 심리학의 핵심 이론을 상담 현장에 적용해 상담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강사로 나선 강이영 교수(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는 △분석심리학의 기초 △상담 사례 분석 △정서적 통제 △정서적 지지 등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위기 청소년 문제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접근 방안과 상담 개입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상담사 곽○○ 씨(여, 53세)는 “분석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상담 역량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소감을 전
[ 신경북일보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과 학습지원단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사제의 맛있는 쉼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교사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학업 지도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통해 신뢰를 쌓는 데 의의를 두었다. 활동은 △수제청 만들기 △피자 만들기 △희방폭포 걷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자연을 걸으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학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교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한층 돈독히 했다. 학습지원단 장진원 교사는 “책상 앞이 아닌 야외에서 피자와 수제청을 만들고 함께 걷는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들과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참가자 김○○(18세) 양은 “선생님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고 걷기 체걷기 체험을 하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 그동안 공부하느라
[ 신경북일보 ] 경북 영주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한 ‘2025년 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통 식문화 발전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 향토음식과 약선·발효음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과정은 총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과정인 약선음식 상품화 과정은 6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4명이 신청해 22명이 수료했다. 이어 제2과정인 발효음식 과정은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5회 동안 진행됐고, 20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특산물의 약선효능 및 약선상품화 방향 △약재를 활용한 약선음식 및 약선디저트 등 실습 △발효환경과 미생물 역할과 이해 △장류, 젓갈류, 김치류 등 발효음식 이론과 실습 등 전문성과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약선음식 교육에 참여한 강○○(60세, 가흥동) 씨는 “약선 재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건강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
[ 신경북일보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장흥에서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건설업계의 현황과 애로를 청취하고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자금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역건설업 활성화대책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박경재 회장과 노항섭 부회장, 박찬 감사, 위성대 윤리위원장, 정찬영 중소건설업육성특별위원장, 김선호 상임고문, 김형묵 사무처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중소 건설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대상에 건설업 추가와 지역 SOC 프로젝트 확대 등 다양한 건설업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200억 원 규모의 건설업 특별경영 안정자금 신설 ▲SOC 국비 확보와 신속집행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낙찰 포기자를 부정당업체로 간주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지방계약법 개정 등 건설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근 이슈가 되는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전남도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는 28일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농민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장인 ‘2025 전농 광전연맹 가족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농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합의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미화·박형대 전남도의회 의원,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은경 농협전남본부 경영부본부장, 고송자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광주전남연합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민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개회식에선 윤일권 광전연맹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주요 내빈 축사와 감사패 전달식 등 농민운동에 헌신한 인사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후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농민운동회에선 참가자들이 하나 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록 지사는 과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시절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전농행사에 참석해 쌀값 인상을 약속했던 일을 소개하며 쌀값 안정 등 제값 받는
[ 신경북일보 ]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임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28일 열린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에서 청주시가 추진 중인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과 관련해“절차적 미비와 시민 불편 대책 부재 속에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강력히 질타했다. 임 의원은 “2016년 충청북도 감사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을 공공용시설로 규정하며 행정재산으로 관리할 것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주시는 같은 해 이를 일반재산으로 용도폐지할 뒤 별도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2024년 감사원 감사에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행정적 후속 조치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주시가 수립한 2025~2029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는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 계획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법에 따라 5개 회계연도에 대한 처분계획을 수립해야 함에도 이를 누락한 것은 명백한 절차상 하자”라고 꼬집었다. 임 의원은 특히 “청주시는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외에는 어떠한 플랜B, 플랜C도 준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청주시는 시민 편익보다 행정편의적 추진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끝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관계회복 생활교육 및 교원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구성원 간의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원의 생활교육 및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1부와 2부 강의로 나누어 180분 동안 진행됐으며 1부 강의는 두호남부초등학교 하경태 교감이 맡아,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학교 현장에서의 갈등 해결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간·학생-교사 간 관계 회복의 실제적인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사과문 쓰기나 회복적 서클 등 실천 가능한 활동 중심 내용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구미원당초등학교 신동영 교사가 ‘질문으로 마음 을 여는 토크볼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직접 제작한 상 담 교구인 ‘토크볼’을 활용한 활동들을 소개하며, 질문을 통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 교사들은 직접 토크볼을 체험해보며 학생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