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반월당 메트로프라자 일대에서 고독사 방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거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고립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정복찬 위원장은 “고립된 이웃을 돌보는 데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28일 중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제14기 중구자원봉사대학 및 제7기 중구자원봉사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자원봉사대학 43명, 대학원 22명 등 총 65명이 입학했으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1회, 13주 동안 전문 자원봉사자 교육이 진행된다. 자원봉사대학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에티켓 ▲노인·중장년에 대한 이해 ▲인권 교육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 재난 현장 전문 자원봉사 교육을 포함했다. 대학원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푸드테라피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시설과 대상자 가정에 파견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 자원봉사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중구자원봉사대학은 지금까지 6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전문 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성해 기수별로 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망 역할을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 과정을
[ 신경북일보 ] 남원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5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 치유요리 & 제과제빵 과정’을 9월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농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또한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지역민 맞춤형 실용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첫 수업에서는 저속노화의 개념과 항산화 및 전통 식재료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실제 요리와 제빵 실습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교육생들은 직접 건강한 빵과 요리를 만들어보며 생활 속 활용 방안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과 더불어 공동체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교류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민과 화합의 장을 마
[ 신경북일보 ] 남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19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하여 9월 1일부터 총 33개 품목, 70종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한다. 새로 선정된 답례품으로는 ▲백향과 식품 ▲조청 ▲묵 세트 등이 있으며, 먹거리뿐만 아니라 ▲김병종미술관 아트상품 ▲액세서리 ▲뷰티·화장품 ▲방짜유기와 같은 생활·공예품, ▲전북투어패스 남원춘향여행권 ▲컬러풀컬쳐스 공예체험권도 추가되어 기부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다양한 답례품 발굴 공급으로 다시 기부하고 싶은 남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에 기부해 주신 분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답례품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자 중심의 답례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매년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50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특성화고 실습용 푸드트럭 지원사업(1대)을 실시했다. 지정기부사업인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셔틀버스, 책상, 의자) 구입 지원을 목표로는 2억 원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 신경북일보 ] 남원시는 8월 28일 남원이음센터 3층 공유강의실에서 ‘청년 창업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본 교육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JBNU 지역발전연구원(남원발전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청년 창업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남원시는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으로 산업 기반과 지역 활력이 약화하고 있다. 특히 창업 기반 시설 부족으로 청년층의 정착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에 따라 청년 창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상권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은 전북 창조경제 혁신센터 이수영 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위기 진단, 청년 창업과 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남원형 창업 거리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원시 공무원과 지역 내 관련기관 인사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맞춤형 창업 정책 방향 모색 및 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설계하
[ 신경북일보 ] 보성군은 지난 27일 보성고등학교(교장 김문주)가 교육부 주관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 4차 공모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보성고등학교를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과 보성군청이 협력한 결과로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교육 혁신의 대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고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 재구조화 ▲기초·기본 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력 제고 프로그램 ▲교원 전문성 강화 및 교육환경 개선 ▲학생 소질·적성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특히 향후 5년간 매년 2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자사고·특목고 수준의 교육 자율성, 교장공모제, 교사 100% 초빙제 등 폭넓은 행·재정적 지원이 보장돼 교육발전특구의 거점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보성고는 2025학년도부터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문화관광·농수산 융합 분야 교육모델을 준비 중이며, 동신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수산해양대학, 순천대학교 농생명과학과, 목포대학교 국제
[ 신경북일보 ] 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내 아이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발달 단계별 특성을 알아보고 자녀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고 양육자의 감정코칭 역량을 강화하여 올바른 양육 태도를 습득 및 건강한 가족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코칭 전문가인 권종희 대표(글로벌 NLP코칭 아카데미)가 강사로 나서 뇌 과학을 기반으로 △아동의 성장 발달 단계별 특성 이해 △감정이 뇌에 미치는 영향 △부모의 반응 방식에 따른 아동 정서 발달 차이 △부모 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등에 대한 감정코칭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니 훨씬 설득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고 감정을 긍정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자녀뿐 아니라 부모도 자신을 사랑하고 상처를 치유해야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다”며, “이 교육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하
[ 신경북일보 ] 전남 무안군이 전남서남부채소농협(현경면 평산리)에 구축한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7억 원을 확보한‘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수행을 위해 구축된 실증센터는 앞으로 2026년까지 첨단로봇을 활용한 물류․유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화 추진을 진행한다. 이에 군은 지난 28일 김산 군수를 비롯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서남부채소농협,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자동선별시스템 ․ 자동파렛타이징 시스템, 무인지게차, 관제실 등 설비 전 과정을 시연 ․ 점검하고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대상 농산물은 양파, 고구마, 단호박 등 3개 품목이며, 국내 스마트 APC 표준모델로 구축된 APC 신규사업과 연계해 농가별 재배 데이터와 수급 정보의 통합 관리로 정교한 생산계획과 물류계획 또한 제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자율로봇 등 AI 자동화 설비가 농업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증을 통해 개발된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
[ 신경북일보 ] 전남 무안군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만원의 조부모 돌봄수당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부모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생후 24~35개월까지 손자녀를 돌보는 80세 이하 조부모(외조부모 포함)이다. 선정된 조부모는 본격적인 돌봄활동에 앞서 온라인 사전교육(200분)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돌봄시간은 월 40시간 이상이며, 평일(월~금)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 돌봄활동은 활동일지 작성 및 출퇴근 기록앱을 통해 확인되어야 한다. 돌보는 손자녀 수와 관계없이 수당은 30만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다만, 같은 월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어린이집을 이용 중이면 보육료 지원이 이뤄지는 기본 보육시간(오전 9시 ~ 오후 4시)은 돌봄시간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부모 또는 조부모가 9월 10일까지 부모 가정 소재지 읍면사무소(남악, 오룡은 신도시지원단)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주민생활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 신경북일보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8일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날”을 맞이하여 복권기금을 활용해 운남면 호우피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운남면 복지기동대 ▲무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한전MCS 무안지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한국부인회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40여 명이 참여해 피해 가구의 노후화된 주거지 정비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았다. 해당 가구는 지난 3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집안까지 침수되어 주택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복지기동대 및 민관 협력 기관단체 참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내·외부 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 침수 피해 쓰레기 배출까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산 군수는“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에게 복지기동대가 든든한 희망 울타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변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군청 희망복지팀 및 주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