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 신경북일보 ] 사랑하는 성북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 속에 맞이하는 올 한 해,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따뜻한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북의 일상은 차분히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구정에 함께해 주신 모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성북구는 구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도시 운영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겠습니다. 먼저, 돌봄이 더욱 가까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성북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 자원을 세심하게 조정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돌봄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여 구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복지가 가까이에서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교통 접근성과 생활SOC의 체계적 관리를 이어가겠습니다. 지역 곳곳의 공공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기반 조성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도시 전반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
[ 신경북일보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향우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많은 도전 속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을 마무리하고,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말은 예로부터 전진과 도약의 상징으로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달리며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었습니다. 2026년 강진군은 말의 기상처럼, 군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역을 잇고, 기반을 연결하며,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선 8기의 시작점에서 강진은 지역소멸이라는 무거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고물가와 상권 침체, 빈집 증가와 일손 부족, 농업 승계의 어려움과 기후 위기,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까지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강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난 3년간 우리는 SOC와 자원, 정책과 사람에 집중하며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바꿔 왔습니다. 반값여
[ 신경북일보 ]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이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마음속에 품은 소망들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형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일상이 흔들리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시민 여러분의 연대,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안동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잿빛으로 변했던 대지 위에 다시 희망의 새싹이 돋아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위대한 시민의 힘이었습니다. 그 힘을 발판으로 안동은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안동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전국 최우수 평가,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60만 명 방문 등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것입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안동의 모습은 분명합니다. 바로 ‘오늘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nbs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해 분위기를
[ 신경북일보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2월 31일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1월 4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및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5년 마지막 날 이루어진 이번 통화에서 양 장관은 올해 한중관계의 발전 추세를 평가하고, 양국 모두의 새해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으로서 이번 국빈 방중의 성공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양국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의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2026년 새해 첫날, 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일원이 시민들의 함성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휴천1동 체육회(회장 정광호)가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개최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새벽 6시 30분, 남간재 행사장에서 마련된 떡국 나눔으로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웃 주민들이 줄을 이었다. 행사장에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여기에 휴천1동 선비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새해 아침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인근 해맞이 명소로 이동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소원 빌기 행사에 함께했다. 오전 7시 40분경, 동쪽 하늘 위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 모두 만세를 외치며 2026년의 시작을 축하했다. 장갑을 낀 손을 맞잡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묻어났다. 뚜께바위는 영주시를 대표하는 해맞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1월 1일 문경시산림조합 주최, 지역 금융기관 등의 후원으로 영강생활체육공원에서 6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문경시 해맞이 행사’를 열고 병오년 첫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이정걸 시의회의장, 유진선 문경교육장, 이규봉 문경경찰서장,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고, K-POP 공연, 풍물·대북공연, 폭죽공연이 어우러져 새해 첫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문경시는 안전요원 배치, 동선 정리,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으로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오전 7시 50분, 구름 사이로 힘차게 떠오른 해는 새해 희망과 번영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박수와 함께 장관을 연출했고, 이어진 해맞이 드론 퍼포먼스에서는 시민들이 각자의 소망을 나누며 한 해의 복을 기원했다. 여성단체협의회와 모전여성의용소방대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커피, 어묵, 뻥튀기 등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 연 날리는 법을 가르쳐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문경시산림조합이 준비한 떡국으로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1월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와 충혼탑 참배를 차례로 진행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의성읍 구봉산 봉의정 일원에서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의성 청년회의소(회장 홍성우)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해맞이 행사에서는 신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액운을 떨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황금박 터뜨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성군은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혼잡 구간에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했으며, 지역 청년단체와 민간단체들도 행사 운영을 도우며 안전한 해맞이를 지원했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충혼탑에서 참배가 이어졌다. 참배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보훈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2026년에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미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경우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울철에는 단순히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미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경우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울철에는 단순히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검진은 기본적으로 흉부 엑스선(X-ray) 촬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될 경우, 정확한 확진을 위해 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