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0일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하여 2026년 준모항 운영에 따른 승선 준비 현황과 운영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항 준모항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터미널 혼잡과 이용객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크인 분산 운영, 수하물 처리 및 승객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부산항이 크루즈 관광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승객들이 터미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승선까지 지체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경험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혼잡 시간대에 대규모 인원이 몰리더라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질서 유지와 수하물 처리, 보안 및 출입국 절차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 위촉식과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능 마중물 프로젝트 ‘파워 UP!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 자체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춘 고품질 문항을 도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수능형 문항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기반 출제 전문가 그룹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의 출제와 시행을 통해 실제 수능에서 동일 지문 출제 및 60% 이상의 문항 유사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출제 역량이 상당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본 사업은 수험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을 위한 실전 대비 자료로서 높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상위권 성적 향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출제와 검토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과 문항 개발 역량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올해 출제위원단은 전국 단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에 대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행정국장 주재 통합대응단 회의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경북교육공동체 공청회에서 수렴한 교육 현장 의견도 반영됐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교육자치의 실질적 보장과 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를 중심으로 의견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의견서에는 먼저 교육재정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됐다.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에서 지방교육세를 가감 조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통합 초기 재정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을 요청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위상에 맞는 특별시세의 교육재정 전출 규모를 법률에 명문화하여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자치 보장 측면에서는 특별시교육감의 권한을 명확하게 했다. 영재학교와 특수목적고의 지정․설립․지정취소에 대한 권한은 통합특별시장을 제외한 특별시교육감 단독으로 운영하도록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교육행정의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교보건․환경 업무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건강․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학생 건강관리 및 학교 환경관리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6학년도 학생 건강관리 기본 방향 안내 △2026학년도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 안내 △질의응답 및 업무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학년도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에는 △학생 건강관리 강화 △학생 건강검사의 효율적 운영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마약류 및 흡연․음주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내 응급상황 관리 체계 강화 △학교 보건실 시설․설비 확충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 건강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학년도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에는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 내실화와 함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이 반영됐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 AI 교육 비전 포럼’을 열고, AX 시대 인간 존엄 중심 AI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XPO에서 제시했던 ‘가치혁명, 기술혁명, 경계 혁명’ 중 AI․디지털의 차가운 효율보다 따뜻한 기술로 만들어가겠다는 선언의 구체적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 AI 교육 종합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에는 현장 참가자 350여 명과 온라인 참여자 1,8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경북 AI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조 강연을 통해 “AI는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닌 도구이며, 그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판단과 교육의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존엄 중심의 AI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의 핵심 원칙으로
[ 신경북일보 ] 재정경제부는 2월 20일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하여 출범시켰다. 재경부·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과제 20개의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성과중심 경제운영’ 첫 번째 행보로 초혁신경제 구현 거점인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을 운영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하여 진행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수요-공급기업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등 경제 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며 담합 행위 척결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이런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존재"라며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런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에는 아예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시키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범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신속한 대처를 주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이라는 우리 정부의 국정 제1원칙은 한 발 빠른 적극 행정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적극 행정을 하다 피해를 입는 공직자가 나오지 않도록 종합적인 적극행정 보호 제도를 마련하고, 민생 개선에 공헌한 공직자를 격려하는 적극행정 포상제도 역시 적극적으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2월 19일 공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거나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정 절차상의 문제점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현재 김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11대 분야 81개 세부사업은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 개발, 균형 발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있다.”라며, “각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후 1시 30분,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 3. 1.자 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교사 2명, 초등특수교사 3명, 중등교사 9명 등 총 14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국가공무원 선서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교직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신규교사들은 등록과 서류 제출 확인을 마친 뒤, 선서문을 직접 작성하며 “학생의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교사”로서의 다짐을 준비했다. 본식에서는 국민의례 후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고, 대표 선서로 엄숙한 약속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지원과와 담당 장학사가 신규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복무 기본사항, 교사로서의 역할과 태도, 생활·업무 적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화의 시간’에서는 신규교사들이 처음 현장에 서며 궁금해하는 수업 운영, 생활지도, 학교 문화 적응, 지역 이해 등 실제 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듣는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에 대해 2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을 받는다. 주택 외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공개 및 의견청취는 2023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사전 공개되는 시가표준액을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산정 내용에 대한 소유자의 의견을 듣는 절차이다.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시가표준액의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 시가표준액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의견서와 함께 근거자료를 첨부해 2월 28일까지 시청 세정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해 도지사의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강전원 세정과장은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에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평한 과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