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두루미 산악회가 지난 2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25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두루미 산악회는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산악회 명칭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이자 달성군의 군조(郡鳥)인 두루미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고결한 나눔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성금은 2023년 결성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람 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김경미 총무는 “이웃들과 소통하며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나누고자 시작한 산악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고민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기쁘다”며, “우리 이웃들이 평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나호영 옥포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묶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살피는 두루미 산악회의 따뜻한 행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성군의 군조인 두루미가 상징하는 평화와
[ 신경북일보 ] [신임 청장 프로필] ‘순경 신화’ 김원태 치안감, 제34대 경북경찰청장 취임 안동 출신 입지전적 인물...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보·수사 전문성 겸비“도민 안전 최우선,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북경찰 구현” 포부 경북 지역의 치안을 책임질 제34대 경북경찰청장으로 김원태(金元泰) 치안감이 임명됐다. 신임 김원태 청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89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36년 만에 경찰의 최고위직 중 하나인 치안감에 오른 '순경 신화'의 주인공이다. ■ 학력 및 약력 김 청장은 고향인 안동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경찰 내부에서는 온화한 성품과 더불어 기획력과 현장 지휘 능력을 두루 갖춘 '실무형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 ■ 주요 경력 김 청장은 일선 경찰서부터 경찰청 본청, 주요 시·도경찰청의 핵심 보직을 거치며 치안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1989년:순경 공채 임용 주요 총경 보직:* 경기북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서울 혜화경찰서장 경찰청 정보협력과장 2021년:경무관 승진 (순경 출신으로 12년 만에 남성 공채 출신 승진 기록) 경무관 주요 보직: 경북
[ 신경북일보 ] 흔들리는 ‘보수의 아성’ 안동… 김형동 위원장의 ‘사심’이 의심되고 의혹되는 자초한 복마전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던 안동의 민심이 예사롭지 않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이 단순한 경선 갈등을 넘어 당협위원장인 김형동 국회의원의 '사심 공천' 의혹으로 번지며, 안동 선거판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천’ 의혹에 찢긴 당심… “이게 공정인가” 최근 안동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당협위원장의 입맛에 맞는 사람만 고르려 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공정한 경선 관리를 약속했던 김형동 의원이 정작 뒤에서는 특정 후보들을 압박해 단일화를 종용하는 등 불필요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다. 실제로 지난 6일 권백신 후보의 돌연 사퇴와 7일 권광택 후보 지지 선언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권백신 후보 측은 ‘보수 단합’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정작 당내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권기창, 김의승 캠프는 **“합의된 적 없는 그들만의 단일화”**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지역 정가에서는 **“말 잘
[ 신경북일보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O 소셜
[ 신경북일보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b
[ 신경북일보 ] 경주에서 개최된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참가하며 국제 교류 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이 부각됐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우사시, 중국 시안시와 이창시 등 11명의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대회 개막 행사와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스포츠를 통한 도시 간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체류 기간 동안 교육 및 체육 분야의 교류도 이루어졌다. 중국 이창시 대표단은 근화여고(여중)와 근화유치원을 방문하고,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안시 대표단은 사계절 전천후 축구장 시설인 에어돔을 견학했다.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는 대회 당일 해외 대표단과 선수단을 위한 서포터즈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 일본 우사시의 마츠바라 히로유키 부시장은 5km 코스에 직접 참가했다. 경주시는 현재 12개국 23개 도시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단은 불국사, 석굴암, 경주 역사유적지구 등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일정도 소화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초청은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주의
[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
[ 신경북일보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회의원 등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 신경북일보 ] 울산광역시의회는 4월 6일 의회사무처 직원 및 의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회 업무에서도 AI 활용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면서 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의 ‘2026년도 지방의회 맞춤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동두천시의회 입법정책팀장 김승진 강사가 AI를 활용한 지방의회 글쓰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 및 보도자료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이어서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 김진희 강사가 조례안 검토, 예·결산 분석 등 직무 전반에 걸친 AI 활용 강의를 맡아 총 6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김석명 의회사무처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챗GPT 등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직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