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공주시는 유구중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추진한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유구중학교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학교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 개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폭 10.0~11.5미터, 연장 141미터 규모로 추진됐다. 2025년 2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뒤 공사를 진행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등하굣길 시간대에는 학생과 차량이 뒤섞이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학생 안전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시는 이를 반영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기반이 마련되고 차량 통행 여건도 크게 개선되면서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 신경북일보 ]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대표의원 김혜란)는 5일 창원시 북면 마금산온천과 마산 양촌온천을 중심으로 온천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 연구회는 이날 ‘창원시 온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행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온천관광 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 도출에 착수했다. 특히 스포츠 인프라와 연계한 온천 관광벨트 조성, 관광 교통 연계 전략,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는 온천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혜란 대표의원은 “온천관광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창원의 중요한 관광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창원 온천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올해 5월까지 진행되며 관광 종사자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창원시의회]
[ 신경북일보 ]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 신경북일보 ] 광진구의회가 5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현직 구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의정회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동길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은혜 의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경호 구청장, 허운회·박삼례 전 의장, 이재선·최복수 전 의정회장, 최금손 의정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 케이크 절단식과 고양석 부의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회 개원 31주년을 축하하며 “광진구의회와 구민의 행복 및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은혜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걸어온 지난 31년동안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 의원님들, 조력해준 집행부에 감사한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매듭짓는 유시유종(有始有終)의 자세로 초심을 지키며 남은 임기 동안 책임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는 1995년 3월 1일 성동구에서 광진구로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인증을 받으며, 안전경영 체계의 국제적 수준을 재확인했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으로,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철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심사 과정에서 대구교통공사는 최고경영자 주도의 실천적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미발생, 데이터 기반의 예방대책 마련, 수급업체와의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강화 등 19개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인정받았다. 현재 대구교통공사는 안전보건(ISO 45001)과 환경경영(ISO 14001) 등 두 가지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력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가 지난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달서천사업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와 투명성, 공정성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직원들은 서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부정청탁·특혜제공·온정주의 No, Thank You', '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 등 다양한 청렴 슬로건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청렴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했다. 문기봉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봄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대구국제공항에서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공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대구시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연계해 대구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협력 효과를 높인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측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방공항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 입국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존 인센티브 제도에
[ 신경북일보 ]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근거해 예술인이 직업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이 절차를 마친 예술인은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융자,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 지원,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예술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가 필수 자격요건으로 요구되고 있다. 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완료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산하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체계를 새로 마련해 대구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행정검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예술대학 전공생이 예술활동증명을 발급받을 경우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 예술 분야 진로 활동으로 인정받게 됐다. 센터는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지역 예술인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상시로 ‘찾아가는 예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감문면은 지난 3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문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감문면 주민들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건의 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주민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감문면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과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배시내~김천 구간 도로 안전시설 및 하천 정비, 감문우체국 인근 도로 개선, 성촌리 외현천 중류 하상 정비 등 여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오늘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책을 모색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