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0일 실시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긴급차량 길터주기,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은 남구 남부소방서-형산교차로-포항종합운동장 구간과 북구 북부소방서-우현사거리-학산파출소 삼거리-북구청 구간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다중이용시설 훈련은 평소 이용객이 많은 북포항 CGV에서 관람객과 종사자가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을 체험했으며, 북부소방서가 진행한 소방안전교육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국민행동요령도 익혔다. 필수시설인 병·의원,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운행돼 시민 불편은 최소화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일부 구간 차량 통제로 불편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훈련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추진 중이며 민·관·군 유관기관이 협동하여 유사시를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0일 경북대학교에서 경상북도,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재)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북 동물용의약품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에 따른 것으로, 동물용의약품을 포함한 유망 바이오 분야 산업화를 촉진하고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포항을 동물용의약품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만휘 경북대 수의과대학장,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포항에는 이미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후보유전자 기반 첨단분석시스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러한 기반을 적극 활용해 기술개발·기업지원·인재양성 등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4개 기관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공동 목표로 협력해 포항을 비롯한 경북 지역의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0일 오후 2시, 시민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긴급차량 길터주기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평소 이용객이 많은 북포항 CGV에서는 관람객과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대피 훈련이 마련되어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체험할 수 있다. 훈련 참가자들은 시설 종사자의 대피 유도에 따라 자율적으로 대피한 뒤, 북부소방서가 진행하는 소방안전교육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국민행동요령도 함께 배우게 된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 구간은 남구 남부소방서-형산교차로-포항종합운동장, 북구는 북부소방서-우현사거리-학산파출소 삼거리-북구청에서 돌아오는 구간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다중이용시설인 북포항 CGV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포항시는 병·의원, 항공기, 선박 등 필수시설은 정상 운영되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일부 구간 차량 이동 통제 등으로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 세계 35개국의 정·재계 인사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저탄소 철강 전략과 혁신 기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저탄소 공정 기술 ▲철강 탈탄소화 정책 ▲탈탄소화 금융 지원체계 등이며, 워크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의 장이자, 철강산업의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한국의 대표 제철소와 국제항만을 기반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녹색 전환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27일에는 UNIDO 대표단과 각국 정부 인사, 글로벌 철강 관계자들이 포스코 주요 현장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친환경 혁신 노력을 직접 확인할 예정으로, 이는 향후 국제 기술 협력과 파트너십 확대의 발판이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지진 피해로 철거된 옛 시민아파트 부지에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세운다. 시는 20일 북구 학산로 이전 건립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단체,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청사 건립을 기원했다. 착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안전선서, 테이프 커팅식·시삽식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공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했으며, 주요 내빈들이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건립은 2021년 추진위원회의 요청으로 시작돼 2022년 지방재정 투자심사 승인과 보상 협의, 건축설계 공모 등을 거치며 속도를 내왔다. 총사업비 73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 1,144㎡, 연면적 987.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 새로운 청사가 들어서면 안정적인 행정복지 공간 확보와 지진 피해로 철거된
[ 신경북일보 ] 포항북구보건소는 트라우마 치유와 회복을 위해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트라우마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주간 흥해 소재 농장에서 마음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치유농장은 농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농작물을 가꾸며 성취감을 경험하는 원예치료와 심리치료를 결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 속에서 지지와 공감을 나누는 효과를 얻는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치유 농장이 트라우마로 인한 불안과 우울을 덜어내고 성취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재난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전문치유장비 체험, 신체이완 프로그램,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을 방문할 경우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19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속의 암컷 모기 매개체에 의한 말라리아 원충이 원인으로 전형적인 증상은 오한, 고열, 두통, 구역, 발한 등이며 연간 700명 내외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해외여행시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고, 밝은색의 긴 소매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야간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외 활동 후에는 샤워를 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며 실내에서는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김정임 남·북구보건소장은 “휴가철을 맞아 위험지역 여행을 가는 시민들이 증가해 국내·외 말라리아 감염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발열, 두통, 오한 등의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국내·외
[ 신경북일보 ]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을 1년 이상 쉬고 있는 7만여 명의 휴면 자원봉사자들이 다시 봉사의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Return? My turn!’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18일에는 휴면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활동에서는 김예지 아인협동조합 대표의 지도로 사업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한 컵받침과 나무옷 제작을 교육했다. 특히 완성된 나무옷은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 포항운하 송도교~송림교 구간에 식재된 가로수 160그루에 입혀져 겨울철 나무 보호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자원봉사 교육 강사회(회장 이강섭)가 진행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자원봉사’ 교육으로 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오는 27일에도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김기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휴면자원봉사자들의 재참여 유도 및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공동체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농업인들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hatGPT, GEMINI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와 다양한 디자인·편집 플랫폼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효과적인 마케팅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숏폼 영상 제작 교육으로 농업인의 홍보 역량을 강화했으며, 2024년에는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라이브커머스 실습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과정은 한 단계 발전해, 농업인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해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전 판로 전략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홍보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도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18일 선린대학교 믿음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내일(My Job)·내일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됐으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마친 3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과 일반 성인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시와 선린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포항시는 지난 2014년부터 이 과정을 운영하며 요양보호사 양성에 힘써왔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문 인재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요양보호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가족 돌봄의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