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평가에서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추진성과를 대상으로 계획이행도, 성과 관리, 민관협력,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김천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행과정에서 성과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향후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도약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도약상 수상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성실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보다 내실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2일, 김천시 성내동 소재 충혼탑에서 새해 신년참배를 실시했다. 신년참배는 2026년 김천시의 안녕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이날 행사는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천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늘 기억하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겠다. 병오년 새해에도 김천시민 모두의 가정에 충만한 행복과 희망이 찾아오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 보훈의 상징인 김천시 충혼탑은 1962년 최초로 건립됐으며, 2025년에는 충혼탑 환경정비 공사를 통해 산책로 보행매트 설치, 노후난간 및 블록 교체, 안전데크 설치, 위패실 리모델링을 시행해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충혼탑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532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금리의 일부인 4% 이자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운전자금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10월 수시분으로 나뉘어 지원되며, 오는 설 명절 자금(200억 원 규모)은 1월 14일부터 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운수업 등 12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천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세부 지원 계획은 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사용 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길을 열었다. 시는 그동안 불법 증축 논란이 이어졌던 옥상 비가림시설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합법적으로 설치를 할 수 있거나 기존에 설치된 옥상 비가림시설도 요건이 충족될 경우 양성화할 수 있도록 「김천시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가중평균한 높이 2m 이하의 외벽 없이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은 △건축사 또는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안전확인 △피난․방화에 지장이 없는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가설건축물축조 신고(양성화 포함)가 가능하다. 특히, 2026년 1년 동안 옥상 비가림시설 양성화 특별기간을 운영하여 양성화 시 납부하는 이행강제금의 50%를 감면하고, 다른 위반사항이 있더라도 비가림시설은 양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면서 건축물 안전성은 확보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 및 양성화 특별기간 운영은 모두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면서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모동면소재 모동교회는 1월 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새해 첫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모동교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매년 연말연초마다 꾸준한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희신 목사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동교회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2명(7기 유경원, 임철)과 수료생 2명(4기 유호근, 서지원)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가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이번에 합격한 4기 수료생은 임대동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운영중이며, 7기 교육생은 현재 경영형 실습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은 스마트팜 기술의 확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2025년 처음으로 실시 됐으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골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 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경원 교육생은 “1회 시험의 특성상 참고할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달간의 입문과정(이론)과 경영형 실습과정에서 얻은 실무경험,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준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배에는 모태화 교육장을 비롯해 과장, 장학사, 담당 등 교육지원청 간부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새해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로 이동하여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및 새해다짐식 행사를 개최했다. 새해다짐식은 전입 직원 소개 및 교육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했으며, 모태화 교육장은 전 직원의 새해를 축하하며, “교육청 직원으로서 친절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김종현 교육장을 비롯하여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를 했다. 상주시 남성동에 소재한 충혼탑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분향·묵념 순서로 진행됐다.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다짐하고 이어서 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여 따뜻한 상주 교육을 실현하도록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상주의 학생들이 2026년 적토마의 해를 맞이하여 틀에 갇히지 않고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라는 의미의 ‘천마비공(天馬飛空)’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하고 모두의 화합과 성장을 기원하는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상주 관내 전입자 27명을 대상으로 '2026. 1. 1.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상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각급 학교로 전입한 공무원 21명과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장세은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13명이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새롭게 근무하게 됐다. 김종현 교육장은 “상주의 새로운 교육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힘과 뜻을 모아 ‘참된 사람! 따뜻한 상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회장 차영덕)은 2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공무원의 모임으로 회원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으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차영덕 회장은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