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클린! 청도교육' 실현을 목표로 청렴실천을 약속했다. 모든 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렴실천 선언문에는 공익 우선, 원칙과 절차 준수,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공정성 저해 행위 배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내용이 포함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라며,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클린! 청도교육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진행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역전문학과로 설립됐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개설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현재 청도군민으로 구성된 재학생은 신입생 30명을 포함해 총 90명에 달한다.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전문가, 생애설계사, HRD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 선정 등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학과는 글로벌 학회 참가,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높이고,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 중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신입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도전은 나이를 초월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며 용기와 열정을 응원했다. 이어 "청도군은 교육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곳에서 배운 전문성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
[ 신경북일보 ] 청도난우회가 주최한 제28회 봄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도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도 지역 난 애호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됐다. 전시회에는 150여 점의 난이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난들은 각기 다른 자태와 향기를 뽐냈으며, 관람객들은 전시장을 천천히 거닐며 난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즐겼다. 대상은 박종술 회원의 '중투'와 이도용 회원의 '주금소심'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한 작품은 뚜렷한 무늬와 균형 잡힌 꽃 형태로, 다른 작품은 꽃과의 조화와 봄의 생동감을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인정을 받았다. 박종술 청도난우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오늘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청도난우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열어 지역 문화 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 내 31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공기청정기와 정수기의 사양 준수, 필터 교체 주기, 내외부 관리 상태, 정상 작동 여부 등 10개 항목을 중심으로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설치된 공기청정기 299대와 정수기 109대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연 2회 교사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하며, 청도군청과 협력해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진행해 학교 식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오홍현 교육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실내 공기질과 식수 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학 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개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검진 과정에서는 설문조사와 함께 흉부 X-ray 촬영 및 실시간 영상 판독이 이뤄지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로 상담과 객담검사가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결핵 예방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결핵은 고령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은 매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이 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2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2026년에 추진할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감정코칭협회 박혜진 강사가 '행복한 리더십을 위한 관계의 기술 감정 코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청도군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가 3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14주 동안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바리스타 2급, 라떼아트 2급, 홈베이커리(주·야간), 홈웨어·홈패션,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40개 강좌가 마련됐다. 총 532명이 신청했으며, 취미와 체육,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포함됐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의 여가 활용과 건강 증진,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도군은 수강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드럼 고급 등 신규 강좌도 추가해 평생학습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평생학습의 터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제29회 이사회에서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과 함께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도입,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학력신장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 지원과 명문고 육성지원 등 두 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연 1억 원을 투입해 교과 보충, 특기·적성 프로그램, 예술 활동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등 문화·예술 활동과 주요 교과 중심 학습 보충이 병행된다. 명문고 육성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 3곳에 맞춤형 진학 컨설팅, 방과후 심화 프로그램, 우수 강사 초빙 등을 제공하며 연 4억 원이 지원된다. 학력신장지원사업 전체에는 매년 5억 원이 투입된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사업 대상 학교 학생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과 의·약학 계열, 수도권 주요 대
[ 신경북일보 ]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은 지난 2월 2일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기 위해 지능형 영상 검색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머무르고 있던 어르신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에 즉시 상황을 알렸고,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갔다.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이번 사례를 통해 보여줬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군민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4개 아동복지시설에서 7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핸드플레이트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아동들은 일상에서 손을 플레이트에 찍은 뒤, 시간이 흐른 후 세균이 증식한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손 위생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소홀하기 쉬운 부위까지 꼼꼼히 씻는 6단계 손 씻기 방법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안내됐다.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손 씻기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행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