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주하 앵커가 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언어의 품격'이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이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4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진행된다. 김주하 앵커는 언론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가 지닌 힘과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품격 있는 대화의 습관과 언어의 법칙, 내면의 품격을 완성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관객과 공유한다. 토크콘서트는 김주하가 직접 겪은 사례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어의 품격'은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중심에는 지역 주민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늘봄지기'가 있다. 늘봄지기는 3월부터 2인 1조로 편성돼 80~90대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며, 각 동별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어르신의 생활 상황을 잘 아는 '이웃 전문가'로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왔다. 남구청은 늘봄지기들이 한 달간 조사한 결과, 총 295명의 돌봄 대상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발굴된 대상자의 돌봄 욕구는 남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추가 조사를 거쳐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진행된다. 최근 실시된 늘봄지기 활동 교육에서는 3월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4월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소감을 나누며,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위기 예방을 위한 역할을 재확인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늘봄지기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한 달 간 295여 가구 발굴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사회적 연결망 역할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구정체험학교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구청과 의회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공시설 탐방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남구청에서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고, 의사봉을 두드려보며 의회의 기능을 익혔다. 학생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정 체험에 이어 교통단속차량 탑승,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방문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이후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접하며 여유와 휴식도 경험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앞으로 남구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농업 현장의 스마트화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농작물 방제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은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교육을 이어가며, 농업 현장에서 드론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반영했다. 교육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6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영덕군 내 주소 및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소지자, 포항시에서 실시되는 교육에 성실히 참여 가능한 자, 그리고 자부담금을 미리 납부할 수 있는 자로 제한된다. 단, 농업용 자가 방제 이외의 용도(취미, 공동방제업 등)로는 신청이 불가하다. 접수는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해 직접 이뤄지며, 교육신청서(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모든 서류를 갖춰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대식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은 노동력 부족 해소와 방제 효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2026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 현장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각 면 노인분회장, 해파랑대학 신입생 등 41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학습에 대한 의지를 응원했다. 해파랑대학은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영덕군 내 8개 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64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 현장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을 안내하는 연수를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4월 3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봉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신체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전략이 논의됐다. 또한, 2026년에 추진될 체육교육 주요 사업과 함께, 학생 중심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여러 행사가 안내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학교 일과 속에서 체육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실천이 모여 봉화의 교육력을 높이는 큰 힘이 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전사 머그컵 만들기,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롤온 제작 등 여러 참여형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자연스럽게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병행된다. 이영록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3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과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합회의 운영 방향,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윤리, 학교 현장 상담 사례, 활동 시 주의할 점 등이 안내됐다. 이어 '작은 손길, 큰 변화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연수가 이어졌으며, AI 시대에 맞는 상담 혁신과 부모상담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상담을 요청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돕는 집단상담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자아성장과 대인관계 능력,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숙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장은 "학생 보호와 정서 지원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밝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5월 31일까지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로 나뉘며, 소농직불금은 자격을 갖춘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지급 단가가 달라진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인터넷, 스마트폰, ARS 등) 비대면 접수와 함께,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반드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자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따라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하면 전액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일정 기간 등록 제한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확인해 신청하고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성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 부군수 차광인은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에서 하천 및 계곡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실시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4월에는 전문업체에 용역을 맡겨 정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장에서 차광인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의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