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개최된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기록했다.
복식 부문에서는 정보영과 김채리(부천시청)가 중국 대표 순이판-자오시천 조를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단식에서는 정보영이 4강에서 국가대표 장수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왕자치(중국)에게 1-6, 6-7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보영은 이번 대회에서 두 종목 모두 결승에 오르며 국제대회 경쟁력을 보여줬다.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으로 랭킹 포인트도 확보했다.
권용식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선수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정보영 선수의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안동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