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6.4℃
  • 흐림강릉 2.4℃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9.6℃
  • 맑음대구 8.0℃
  • 울산 5.3℃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8.6℃
  • 맑음강화 7.1℃
  • 구름많음보은 7.9℃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6.7℃
  • 구름많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수성구, 지역 공예 산업 활성화 ‘SːMAKER’ 프로그램 운영

상동 꿈꾸는예술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전문 작가들이 참여해 실질적 상품 개발
완성된 상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상품 개발 프로그램 ‘SːMAKER’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동 꿈꾸는예술터(수성구 수성로20길 46)를 중심으로, 지역 공예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단순한 공예 교육을 넘어 상품 기획, 디자인, 포장, 판매 등 상품화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 공예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상품 개발을 주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로는 도자, 터프팅, 뜨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예술가 4팀이 선정됐다. 각 팀은 ‘송하요’의 우상욱, ‘미미살롱’의 이소윤, 이경옥, ‘러프팅’의 배규희가 리더로 활동한다. 우상욱은 생활 도자 디자인으로, 이소윤은 캐릭터 인형 ‘모남희’로, 이경옥은 전통 도자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작품과 교육 활동으로, 배규희는 터프팅 기법을 활용한 러그 및 섬유 오브제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리더 예술인의 지도를 받으며 팔로어들이 상품 개발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성된 상품은 ‘뚜비몰’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아트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정종화 문화도시센터장은 “SːMAKER는 리더 예술인의 기술과 팔로어의 창작 역량이 기획부터 제작, 포장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공예 창·제작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은 ‘빛으로 깨어나는 도시의 미술, 아트뮤지엄 시티 수성’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공예 인력 양성과 브랜드 개발, 문화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예·시각예술 분야의 창작 기반 확대와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