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장년층의 정신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8주간의 심리 회복프로그램 ‘토닥토닥’을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공예, 원예, 요리, 운동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주별로 제공한다. 지난 11일 두 번째 수업에서는 플랜테리어 활동의 일환으로 ‘힙팟(Hip-pot) 만들기’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심으며 자기표현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장년층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긍정적 자기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장년층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