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골든에이지 합창단' 단원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발성 교육과 합창곡 연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어르신들 간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목표로 한다. 합창단원들은 앞으로 지역 행사 및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음악 경험이 없는 60세 이상 주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