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의 전 구간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정기 안전검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스카이레일 운행은 모두 중지된다.
이번 점검은 궤도운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시설 전반을 점검한다. 점검 항목에는 자체 점검 계획 수립, 정기 안전검사 이행, 안전관리책임자 지정, 종사자 교육훈련 등 인력 운영, 비상 대응 매뉴얼과 사고 보고·기록 체계, 운행 매뉴얼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검토가 포함된다. 궤도, 차량, 전기설비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울진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운행 재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