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가 외식업소의 경영 개선을 위해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경쟁력 제고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소 면적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약 10곳이 선정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관리, 마케팅, 메뉴 강화 등 세 가지로 구분되며, 각 업소는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경영관리 분야에서는 매장 손익 분석, 인건비 관리, 식재료 원가 절감 방안이,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용이, 메뉴 강화 분야에서는 메뉴 개발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1년 이상 사업 유지·관리가 가능한 업소만 지원할 수 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예정된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건강·환경·편리함을 중시하는 외식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식업소의 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