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별고을장학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성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월 10만원,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학생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학원, 교습소, 온라인 강의, 학습지 등에서 수업을 들은 뒤,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학회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무허가 또는 미등록 학원에서 수강했거나, 지원 기간 중 관외로 전출한 경우, 4개월분 수강료를 한 번에 결제한 경우,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고을장학회는 지방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축소에 대응해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 기간을 3월로 앞당겨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