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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최종 선정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정비 구역은 김천역 및 주요 시설 포함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경관 개선 기대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구 50만 미만의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2026년~2030년) 종합계획'의 일부로,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김천시는 올해 11월까지 약 20억 원을 투입해 구도심 내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 지역은 김천역, 통합보건타운, 시립도서관, 보훈회관, 서부초 등 평화남산동 일대이며, 이 구역의 전주에 설치된 케이블이 주요 정비 대상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도시재생사업 등 기존 도심 인프라 개선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 예산 절감과 사업 효과 증대가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김천역 선상역사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완성함으로써, 김천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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