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4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추가 접수는 기존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영천시에 주소를 둔 농가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포함해 총 5종이다.
비료 지원 단가는 20kg 한 포 기준으로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비료 종류, 공급업체, 물량, 공급 시기 등을 사전에 확인한 후, 해당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에도 기회를 제공하고, 점점 상승하는 농자재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