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3월 24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센터의 향후 운영 방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각 돌봄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1분기 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분기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돌봄 환경의 효율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울진군은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정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 위원은 "아이가 학원보다 돌봄센터를 더 즐거워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며, "매달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이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들을 돌봄공백에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울타리이자 지역사회의 미래를 키우는 공간"이라며,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