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1℃
  • 연무대구 16.5℃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3℃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성주군, 청년농업인 22명에 영농정착 지원사업 교육 실시

2026년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22명 선정
청년농업인에게 최대 110만 원 지원금 지급
성주군,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강화 의지 표명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 1층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22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함께 참여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의무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도 청취됐다.

 

성주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2018년 13명으로 시작해 매년 대상자를 늘려왔다. 2025년에는 47명, 2026년에는 22명이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317명의 청년농업인이 이 사업을 통해 영농에 매진하고 있다.

 

선정된 청년농업인들은 독립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의 육성 자금도 제공된다. 이 같은 지원은 청년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성주군의 미래는 청년농업인에게 달려있다"며,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성장을 적극 돕고, 현장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