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립박물관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박물관 방문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경산시립박물관은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운영을 준비했다.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 다양한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각 회차별로 고고학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경산시립박물관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기 경산시립박물관 관장 역시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와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참가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 모집이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